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풀 메탈 패닉! (문단 편집) === 코믹스 === 총 4종류의 코믹스가 나왔다. 가장 먼저 발매된 『풀 메탈 패닉』은 애니판 1기 & 일부 개그 에피소드를 다루는 수준의 코믹스이고, 뒤이어 나온 『난데없이 풀 메탈 패닉』은 애니 2기인 후못후처럼 철저히 개그 요소만 사용했다. 『풀 메탈 패닉 시그마』는 애니판 1기 이후~원작 결말부까지 다루었으며, 『풀 메탈 패닉 제로』는 앞서 설명한 풀 메탈 패닉과 비슷한 스토리를 다뤘다. 각각의 코믹스의 작화가 당연히 느낌과 캐릭터의 생김새가 딴판이다. 기본적으로 네 코믹스판 모두 원작 및 애니메이션에 못미치는 수준이라는 평가. 시그마의 경우 만화 자체의 질이 떨어지는 데다 원작과 성격이 판이하게 다른 캐릭터를 만들어둔데다 그나마도 일관성이나 깊이가 없고, 만화에서 컷이 가지는 시간적인 기능을 이해하지 못하는 모습이 곳곳에서 눈에 띄며[* 대표적인 예가 1권의 고문 장면], 또한 사건이나 대사가 개연성없이 기능적(사뭇 설명조의 소개 대사가 이어진다든지.)으로만 배치되어 있는 등, 원작과 별개로 놓고 봐도 그리 좋은 만화로 평가하기는 어렵다. 정발판의 경우 [[오경화|번역 품질마저 나빠서]] 봐주기 힘들다. 그나마 시그마가 관련 공식 만화 중엔 작화 및 스토리 구성에서 가장 충실한 편이다. 원작의 시리어스 스토리를 표현하는 건 시그마 이외엔 없기도 하고, 작화의 경우 원작 및 타 미디어믹스와 비교해도 우월한 수준이다. 특히 같은 스토리라인을 다룬 [[풀 메탈 패닉! Ⅳ: 인비저블 빅토리|애니메이션]]이 연출적으로도 동화적으로도 역대 시리즈 중 대혹평을 받으며 코믹스판은 그나마 나았다고 [[재평가]]를 받기도 했다. 풀메탈패닉 제로는 [[RIDEBACK]]으로 유명한 카사하라 테츠로가 그린 코믹스로, 카사하라 테츠로가 워낙 메카닉에 뛰어난 작가라서 그림을 감상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볼 가치는 있다. 재차 강조하지만, 제로의 작화는 절대 나쁘지 않다. 다만 애니판과 캐릭터 디자인이 많이 다르므로 원작을 또 다른 작가가 재해석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읽는 편이 좋을 것이다. 그러나 2019년 12월, [[가토 쇼우지]]가 [[그레타 툰베리]]에게 내뱉은 [[망언]]으로 크게 실망하여 더 이상 풀 메탈 패닉 코믹스를 그리지 않겠다고 [* 정확히는 속편은 그리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선언하면서 위기가 닥쳤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